An Unforgettable Journey to InterNACHI’s HOH3: Empowering Inspectors for the Future : InterNACHI HOH3에서의 잊을 수 없는 여정: 인스펙터로서의 성장을 위한 발판

On November 7th and 8th, I had the incredible opportunity to visit InterNACHI’s House of Horrors 3 (HOH3) at NETI in Pennsylvania, USA. This facility is not just a training center; it’s a meticulously designed space where inspectors can experience hands-on learning in a structured and immersive environment.

Our team traveled all the way from South Korea, and every moment spent here was invaluable. The program provided us with the chance to encounter real-world building issues and gain practical insights into identifying and addressing them. It wasn’t just about acquiring knowledge—it was about mastering skills that can be immediately applied in the field, greatly enhancing our confidence and competence as inspectors.

This experience has been a tremendous source of motivation and empowerment for my career as an inspector. It reminded me of the endless possibilities for growth and how vital continuous learning is in this profession.

I am especially grateful to Abigail, the education coordinator, for her warm guidance, and to Larry, who led the exceptional team of instructors with such expertise and passion. Their dedication made this experience not only educational but truly inspiring.

Additionally, I would like to express my heartfelt gratitude to Bert Hull, who made a significant effort to visit us and the Korea Chapter. It was truly an honor to have his support. I look forward to welcoming him to Korea next March and continuing this wonderful collaboration.

I highly recommend this program to anyone in the inspection industry or aspiring to become an inspector. It’s an opportunity to expand your skills, knowledge, and perspective in ways that will undoubtedly make a lasting impact on your career. I look forward to meeting this outstanding team again in the future!

지난 11월 7일과 8일, 미국 펜실베니아에 위치한 NETI에서 InterNACHI의 House of Horrors 3 (HOH3)를 방문하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훈련 센터를 넘어, 인스펙터들이 체계적이고 몰입감 있는 환경에서 실습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입니다.

한국에서 멀리 찾아온 우리 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건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하며 인스펙터로서의 자신감과 역량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경험은 제 커리어에 큰 동기부여와 힘이 되었으며, 끊임없는 배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 모든 기회를 만들어주신 교육 코디네이터 애비게일과 풍부한 경험과 열정으로 강의를 이끌어 주신 Larry를 비롯한 최고의 강사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그들의 헌신 덕분에 이 경험이 단순히 교육을 넘어 영감을 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멀리서 Korea Chapter와 저를 보기 위해 시간을 내어 방문해 주신 Bert Hull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의 따뜻한 응원과 지원은 저희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내년 3월 한국에서 다시 만나 뵙기를 기대하며, 앞으로의 협력도 더욱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인스펙션 업계에 몸담고 있는 분들이나, 인스펙터를 꿈꾸는 분들 모두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커리어에 있어 기술, 지식, 그리고 새로운 관점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이 훌륭한 팀과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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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해요, 준걸! 당신과 당신의 팀이 한국에서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당신 말이 맞습니다. 학습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자 하는 개인에게 있어 지속적인 노력입니다. IterNACHI 검사 직업에 대한 귀하의 지속적인 헌신은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Bert는 여러분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Outstanding, Jungirl! @kjungirl It is really good to see you and your team make the long trip from South Korea.

You are correct, learning is a continuous endeavor for the individual that wants to become the top of his craft.

Your continued dedication to InterNACHI and the inspection profession in general is commendable. Thank you for that.

P.S. Bert said you guys had a great tim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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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what a story. Great work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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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story and photos, @kjungirl. :slight_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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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cool story! Thanks for sharing.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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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a pleasur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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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걸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친절한 사람입니다.

어쩌면 언젠가 우리는 만날 것입니다.

우리의 우정에 관해서는, 나는 그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따뜻한 안부를 전합니다.

그건 그렇고, 당신의 우리 언어 사용은 정말 좋습니다.

Thank you for the kind words, Jungirl. You are a friendly man.

Maybe someday we’ll meet.

Regarding our friendship, I don’t see it as odd. I am grateful. Thank you and warm regards.

By the way, your use of our language is reall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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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ry Kage님, 항상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답변과 조언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번 펜실베니아에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Bert를 만나면서 “언젠가 Larry Kage님도 뵐 수 있겠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나이 차이가 많은 분들에게 ‘친구’라고 부르는 것이 조금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먼저 친구가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꼭 직접 만나 뵙고 인사드릴 날을 고대합니다. 그때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arry Kage, I always appreciate the thoughtful responses and advice you share with us!
During my brief but memorable time in Pennsylvania, meeting Bert made me think, “Will I ever get the chance to meet Larry Kage in person one day?”

In Korea, it’s not common to call someone with a significant age difference a ‘friend,’ as it might feel a little unusual.
But you extended the hand of friendship first, and for that, I am truly grateful.

I sincerely hope we can meet in person someday. Until then, please take care and stay healthy. Thank you for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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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응원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support and encour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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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이를 모두와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blush:

Thank you so much! It was truly an amazing experience, and I’m so happy to share it with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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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을요. 댓글 감사합니다!

You’re too kind. Thank you for your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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